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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사사기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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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사 작성일 2006-12-22 09:35 댓글 0건 조회 7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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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혼동의 시대 병술년도 저물어간다
올해도 하나님 보우하사 조국을 지켜주심을 감사하게 생각 함니다
멀리서오신 인명근부부, 권영길동지 늦은시간 차편은 끊기지 않았는지?
이몸은 서산댁 안내로 집까지 잘왔네
그동안 수고하신 전임원진 ,새로탄생한 임원진들 에게도 감사에 말전함니다
그리고 엔제나 불러대는 애창곡 강농공 응원가는 밤하늘에 실바람을 타고
청화대까지 울려 퍼젔을거라고 뇌가리 쬐끔 까봄니다
지금까지 서울땅에서 불렀던 응원가 서울시민 들이 한번씩 다들을수 있을때까지 불러야지
강농공 응원가는 참말로 좋은것이야,  대한민국에서 이만한 응원가는 없는것 같애
얼마 남지않은 올해 잘마무리 하시고

2007년도 새해에는 사사기 가정에 만복이 철철 넘치도록 부어 주소소 * 아멘*
민초도 새해에는 자랑스럽고 용감스럽게 무적강농공 무적해병대 처럼 살아 가렴니다

                                                                          동지날아침 한나절에 유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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