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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글쎄 뭐라고 말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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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호 작성일 2010-07-12 22:24 댓글 0건 조회 5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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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번 토요일에 성당에서 제초작업을 하다가 예취기가 윙~윙 하면서그만
처들어왔대요 그래서 고려병원 신세를 지고있답니다.
친구와 하루빨리 술잔을 기우릴 수 있도록 하나님의 가호가 있으시길 빕니다.
누가그랬냐고요? 김채정님 이랍니다. 이젠 헤까닥 헤까닥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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