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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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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시동 작성일 2008-01-15 19:15 댓글 0건 조회 2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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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이라는 단어를 쓰기가 머쓱하군요

많은 친구들이 축하차 다녀 갔는데 새삼 개업을 한다고 글 올리기가

죄송스럽고 장사속인것같아서......

암튼 2008.01.20(음12.13)일요일에 초촐하게 흉내를 낼까 합니다.

축하 화분은 물론 기타 등등  제발사절합니다.

장소가 넘협소하여서 보관 관리하기 어렵담니다.

특별한 준비없고 차한잔 준비할께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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