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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 이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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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집
작성일 2010-07-28 08:53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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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원 스럽게 흐르는 폭포
끈임없이 흐르건만
담지 못한 이마음 흐르지도 못하고
애써 담으려 해보지만
한계에 넘은 내마음은
흰머리 되어 폭포만 쳐다 보고.
지난 세월 안타까워
마음 아파지면
쓸쓸한 이마음은 나를 울리는구나...
http://blog.daum.net/sjc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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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집 작성일금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