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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5월5일 그 시작은 微微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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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기남
작성일 2010-05-06 09:03
댓글 0건
조회 6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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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강릉에서, 그리고 재경지구에서 많이 참석해 주신 38회 동창님들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들 돌아가셨나요.
준비를 하느라 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음 기회에는 보다 알차고 보람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8회 동창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또 내년에도 또 ~~~~~~ 만나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무사히 잘들 돌아가셨나요.
준비를 하느라 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음 기회에는 보다 알차고 보람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8회 동창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또 내년에도 또 ~~~~~~ 만나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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