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강릉 - 만종간 KTX로 달려보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7-12-17 14:27
댓글 2건
조회 518회
본문
전 gnng클럽장을 역임한 강태영 후배와 박철형 후배의 방문에 감사드리며
기념으로 한 컷 담았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이 열림
KTX가 마을 한가운데를 통하는 장면만 보다가
마침내 구정면노인회 100여명을 태우고 강릉역에서 만종역까지 왕복하였음
비디오도 촬영하였음
나의 詩 "인연"이 유튜브 조회수 5,000회를 채워간다
- 이전글송구영신 17.12.19
- 다음글아! 세상 살기 피곤해! 17.12.17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두 컷 내 모습 보니 쑥스럽구려.
이 또한 인연인 것을..!
그날 수고 많았습니다.ㅎ
김윤기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기 작성일
찾아 뵙지못한 죄로 늘 죄송스러웠는데 이렇게 뵈오니 그 죄송함이 더욱 컸습니다.
그럼에도 그 반가움 또한 작지않았지요
생각의 방식이 닮아 서로 상통할 수 있는 분과의 만남은 기쁨이 아닐 수 없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