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53기 [re] 빈집과빈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성년자 작성일 2007-07-05 13:34 댓글 0건 조회 511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빈집과 빈마음 시골에 가면 빈집이 많습니다 담이 무너지고 유리가 깨어지고 잡초가 무성합니다 빈집에 들어서면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라도 냉기가 느껴지고 청명한 가을이라도 눅눅합니다 빈집에 들어설 때 이런 느낌이라면 내 마음도 비어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누가 내 마음의 집에 들어설 때 차갑고 눅눅한 느낌을 갖는다면 안되겠지요 내 마음의 집에는 늘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고 따뜻함과 편안함과 밝음이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생각의 방을 닦고 말과 행동의 정원을 가꾸는 일만으로도 우리는 생의 한 가운데를 아름답게 지나고 있는 것입니다 - 좋은 생각 中에서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이전글마음이란 07.07.05 다음글>>>여자의 속마음<<< 07.07.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53기 [re] 빈집과빈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성년자 작성일 2007-07-05 13:34 댓글 0건 조회 511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빈집과 빈마음 시골에 가면 빈집이 많습니다 담이 무너지고 유리가 깨어지고 잡초가 무성합니다 빈집에 들어서면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라도 냉기가 느껴지고 청명한 가을이라도 눅눅합니다 빈집에 들어설 때 이런 느낌이라면 내 마음도 비어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누가 내 마음의 집에 들어설 때 차갑고 눅눅한 느낌을 갖는다면 안되겠지요 내 마음의 집에는 늘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고 따뜻함과 편안함과 밝음이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생각의 방을 닦고 말과 행동의 정원을 가꾸는 일만으로도 우리는 생의 한 가운데를 아름답게 지나고 있는 것입니다 - 좋은 생각 中에서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이전글마음이란 07.07.05 다음글>>>여자의 속마음<<< 07.07.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