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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우정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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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11-04-17 07:19
댓글 0건
조회 653회
본문
몇일전 강릉 손양면에서 산불이 발생했지요
행정망을 이용한 신고보다 차과장님 전화가 제 일착
무작정 헬기를 보냅니다
강릉에 초대형 대형 총출동
그러자 마자 김소장님 전홛가 또 빗발칩니다
원주에서 진천에서 인제에서 헬기를 몽땅 몰아서 보내고 나니
또 걱정입니다
제가 걱정하는것은 2시간이 지나면 기름을 넣어야 하고
또 가까운곳에 기름넣을 장소가 마땅하지 않아
나보다 조금 잘생긴
이부회장님께 전화를 해서 공항을 빌리고
난리 법석을 떤 덕분에 해지기전에 초전박살
아마 차과장, 김소장 땀 깨나 흘리고 뛰어 다녔을 것이고 --
또 밤에는 공항에서 헬기를 편히 계류시켜 주었고
다음날에는 음료수까지 사들고가서 헬기 조종사들 격려까지
양양에계신 동기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행정망을 이용한 신고보다 차과장님 전화가 제 일착
무작정 헬기를 보냅니다
강릉에 초대형 대형 총출동
그러자 마자 김소장님 전홛가 또 빗발칩니다
원주에서 진천에서 인제에서 헬기를 몽땅 몰아서 보내고 나니
또 걱정입니다
제가 걱정하는것은 2시간이 지나면 기름을 넣어야 하고
또 가까운곳에 기름넣을 장소가 마땅하지 않아
나보다 조금 잘생긴
이부회장님께 전화를 해서 공항을 빌리고
난리 법석을 떤 덕분에 해지기전에 초전박살
아마 차과장, 김소장 땀 깨나 흘리고 뛰어 다녔을 것이고 --
또 밤에는 공항에서 헬기를 편히 계류시켜 주었고
다음날에는 음료수까지 사들고가서 헬기 조종사들 격려까지
양양에계신 동기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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