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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새해 46기의 우렁찬 소리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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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당동
작성일 2011-01-07 19:03
댓글 0건
조회 4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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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쌀쌀하고 도로도 미끄러운데 46동기 여러분이 대거 참석하셔서
이번 농공인의 밤이 더 성황을 이루고 빛을 발하였다고 봅니다.
46! 46! 파이팅! 이라는 건배 제창 소리를 1층에서 들으며 다시 한번 46기의
건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선윤회장님과 박종국총무님 그리고 각과 대표님들
여러모로 쉽지않은 자리에 어렵게 함께하신 최선근의원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동기 여러분 신묘년 새해 하시는 일 마다 소원성취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병마와 사투를 벌이는 이형용동기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번 농공인의 밤이 더 성황을 이루고 빛을 발하였다고 봅니다.
46! 46! 파이팅! 이라는 건배 제창 소리를 1층에서 들으며 다시 한번 46기의
건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선윤회장님과 박종국총무님 그리고 각과 대표님들
여러모로 쉽지않은 자리에 어렵게 함께하신 최선근의원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동기 여러분 신묘년 새해 하시는 일 마다 소원성취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병마와 사투를 벌이는 이형용동기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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