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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미역국 한그릇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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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유니
작성일 2007-10-11 10:32
댓글 1건
조회 4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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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 사장님에
생일을 축하하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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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선윤님의 댓글
최선윤 작성일
점점 찐한 가슬기 찾아오네요.
화단의 모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색깔이 점점 찐해지네요.
생각지도 못한 분홍빛 철쭉이 피어 있어 잠깐 착각을 했습니다.
봄인가??
서로 사랑에 문자를 보내 봅시다.
가족,친구,동료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을 전해보세요.
하루가 행복해 질거예요~~
오늘은 처음처럼 한잔 해야지~~~롱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