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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re]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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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선집
작성일 2007-11-02 14:25
댓글 0건
조회 703회
본문
사십년 이란 세월
짧은 시간은 아닐턴데..
늙지도 않는 친구들
멋진 친구
만남 속에 반가운 행복..
이런것이
바로 동창 이라는 거겠지.
너무도 애쓰고
수고한 회장님
그리고 모든 임원님들.
감사함을
음악에 담아 전합니다...
.............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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