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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비 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가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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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필규(소망) 작성일 2006-08-20 09:59 댓글 0건 조회 3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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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해없이 태풍이 지나가서 다행 이고요
동문 들에 갈등도 물 흐르 듯이 조용히
해결 되었으면 싶네여
그리고 양아치 라는 말도 그냥 웃 하는
마음에서 한것이기에 마음에 안 담았으면 싶네
그리고 상서야! 휴가 왔으면  얼굴을 보고 가야지
그냥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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