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4기 장봉도 해변에서 잡은 물고기 (4편 : 아름다운 해변의 여인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문검객
작성일 2011-06-28 08:17
댓글 0건
조회 1,039회
본문
그리고 한가지, 절대 제가 시간이 한가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옵니다.
금주 내내 2박 3일간 부산 출장에 이어, 구역모임, 장봉도 산행 그리고 어제는 경기도 가평으로 야외 미사를 다녀오는 등
누적된 피로로 인하여 자꾸만 눈까풀이 잠기지만, 시사성을 상실한 내용은 의미가 없고 또 약빨이 떨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
지금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그저 널리 해량(海量)하여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2011년 6월 28일(화) 아침 일찍 사무실에 출근하여...
재경동문회 44회 동기회 총무 드림
금주 내내 2박 3일간 부산 출장에 이어, 구역모임, 장봉도 산행 그리고 어제는 경기도 가평으로 야외 미사를 다녀오는 등
누적된 피로로 인하여 자꾸만 눈까풀이 잠기지만, 시사성을 상실한 내용은 의미가 없고 또 약빨이 떨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
지금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그저 널리 해량(海量)하여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2011년 6월 28일(화) 아침 일찍 사무실에 출근하여...
재경동문회 44회 동기회 총무 드림
- 이전글국사봉 등정길에 오르다. (5편 : 만개한 아름다운 이름모를 꽃들...) 11.06.28
- 다음글멋진 기암괴석의 해변과 대빈창 선착장 (3편 : 백사장에서 나잡아 봐라~!를...) 11.06.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