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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의 유래는 우리 인류가 노아홍수를 겪고난 다음 비때문에 놀란 가슴을
달래기위한 증표라고 합니다
우주만물에게 비는 꼭 필요한 존재로써 비만 내리면 노아홍수때처럼 그런 현상이 벌어지지않을까 하는 염려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하늘만 쳐다보며 일손을 놓고 불안에 떨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이로제 해소하고자 노아홍수가 끝나는 시점에 무지개를 만들어  이제앞으로는
비를 멎게할것이며 물로써의 심판은 없을것이다 그 증거로 무지개를 만들어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무지개를 바라보며 비가멎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기에 지금도 무지개가 서면
이제는 비가 그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장마가 시작되면서 기상대 발표는 계속 내일이면 그친다던 비는 계속 내일로 미루어가고 있습니다 무지개를 보신분이 없어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