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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가을이 깊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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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술가 친구 작성일 2006-10-17 10:18 댓글 0건 조회 2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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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벗님들 이 한해도 두어달 남짓 남았네요. 건강들 하시고 이 가을에 풍요로움을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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