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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약한 모습은 보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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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호 작성일 2006-05-09 22:32 댓글 0건 조회 4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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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강릉농공고  총동문회의 중추적인 역활을 해오는 기수를 곱으라면  아마도 37기 선배님과
43기를 빼놓을 수 없읍니다 이러한 추세는 젊은기수로 차차 이양되겠지만 몇년간은 현 추세가 유지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벌써 우리 동기들 나이에 이르러서는 쓸곳이 점점 많아져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참고 조금만 더 버팁시다  농일전 표에 대해
 여러의견을 주신 동기여러분 ! 올해 농일전 표 배부 현황을 보면  30기 ~33기까지는 100매
36기~40기 까지는 200매 41기~ 56기 까지 400매로 되어있습니다 우리도 3년만 참으면 반 으로 줄어드는 대열에 서게 됩니다 우리가 지켜온 명성을 하루 아침에 잃어서는 안됩니다
급식비 납부문제도  올해 36기 까지 면제를 받으니 7년만 있으면 우리도 면제기수에 해당 됩니다 우리43동기여러분 ! 우리는  금년에 배당된 급식비와 농공인의밤 행사비를 이미 납부완료
하였습니다 이는 43기의 단합된 참모습을 보여주는 일예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온 강한 모습을 전 동문님들에게 과시 합시다 그리고 약한 모습은 보이지 맙시다 그리고 농일전이 벌어지는날 우리 한곳에 모여  응원의 목청을 높여  43이 건재함을 보여 줍시다.
동기님들의 가정가정에 건강함과 행복이 넘쳐 흐르기를 기원합니다 .
공 병 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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