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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노루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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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08-03-29 18:50 댓글 0건 조회 5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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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관령을 비롯하여
몇해를 그냥 돌아다녔지만 만나지 못했든 노루새끼

올해는 벌써 두번이나 만났으니
행운이라 아니할수 없네요.

아주 작은것이
함초롬해서 사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봄꽃.

꽃모양이 꼭
노루의 귀와 같다하여 지어진 이름
가끼이서 찻아기에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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