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4기 존경스럽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10-03-22 21:29
댓글 0건
조회 572회
본문
지난 토요일 강북구장에서
악천후의 날씨속에서 고군분투한 후배선수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식사로 위로하는 후배님들의 모습을 보고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열과 성을 다하여
정과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았고 존경스럽습니다
마음은 있으나 행하기 어려운데
동기들의 끈끈한 정과 우정
그리고 후배를 향한 뜨거운 사랑
동문회 발전에 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악천후의 날씨속에서 고군분투한 후배선수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식사로 위로하는 후배님들의 모습을 보고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열과 성을 다하여
정과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았고 존경스럽습니다
마음은 있으나 행하기 어려운데
동기들의 끈끈한 정과 우정
그리고 후배를 향한 뜨거운 사랑
동문회 발전에 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이전글과천 10.03.22
- 다음글잠시 음악도 듣고 쉬어가자.... 10.03.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