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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조은 하루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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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봤다 작성일 2007-10-30 13:09 댓글 0건 조회 6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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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가을이라 여려 행사와 바쁜사안들로 어려운 자리에
만은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어 즐거운 하루였다오.
전날 오전 학교식당 탠트치느라 고생한 상오.은회.영호친구
오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마우이.
이른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느라 애쓴 친구들 덕분에 금세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그와 함께 흥겨운 술판이 빈 소주병과
같이 흩어졌고 그 덕분인지 몰라도 미쳐 술기운이 가시기전에
벌어진 축구는 세월의 무상함을 일깨워 주듲 가을 단풍 만냥
힘없이 가라안음과 같이 화합의 잔 . 우정에 잔 속에 또 하루는
이러게 사라집디다.
뒤판 마무리는 병철친구 식당에서 마지막을 장식하고
다음달 임업과 체육대회에서 만나기를 기약하고 .
11월 세째주 부터는 산행을 시작한다고 하니 그때부터 다시한번
겨울 산행을 즐겨 보자요.
각과 집행부와 부회장님.회장님.산악대장님외 항상 우리곁에
함께하는 53기 친구들이 함께 있기에 즐거움이 동반되지
아니한가 함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과 기쁜일로 충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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