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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시원하게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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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관호 작성일 2008-07-18 13:11 댓글 0건 조회 4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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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른 새벽(4시 기상)에 이끼를 담으러
나들이 했습니다.(05:50 목적지 도착)
뜻 하지 않게도 수달을 볼수있는 기회도 얻고요
그러나 수달을 깨끗한 이미지 담기는 실패 했습니다.
수달의 아침식사에 지장을 줄까봐 바로 자리를 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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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 아래 수달이 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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