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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길앞잡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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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백 작성일 2008-06-18 15:07 댓글 0건 조회 1,0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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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친 숲속엔
또다른 생명체가 인간과 공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요즘 더욱 느낌니다.
가까운곳 부터 하나. 둘 찾아 보고 있노라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면서
하나둘 인간의 곁에서 살아져가는
생명체들을 찾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으로
숲속을 헤메고 있습니다.
장수하늘소. 상제나비. 쌍꼬리 부전나비. 붉은점모시나비 이런것들을 어디서 찾을 수 있으려나 생각하면서
국내에서 찾을 수 없다면 백두산에라도 가서 찾아 볼 생각으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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