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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43회의 자랑이자 강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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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철 작성일 2006-03-20 15:43 댓글 0건 조회 6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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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수 같은 이가 우리 동기 중에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 보았는데요.

그러나 곰곰 생각해 보면,
우리 43회에는 다른 기수들한테 없는 매우 훌륭한 분들이 많지요.
그리고 단합도 가장 잘 되는 기수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우리는 잘 몰라도.....
선후배님들은 우리 기를 매우 선망의 대상으로 보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김남식, 정병동, 김홍래, 최상식, 강태영, 김남길 등.... 5개과 지도자....
채정지인, 공도인, 황대장, 태영선사, 기동웹마스터, 청학도사, 이기자... 등 요로 인사...
임 아무개, 최 아무개, 권 아무개, 황 아무개, 김 아무개, 이 아무개, 전 아무개, 기 아무개 등 요로 인사...
오 아무개, 이 아무개, 탁 아무개, 박 아무개, 정 아무개, 심 아무개 등 요로 인사...

등 쟁쟁한 동기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잘난 척하고 뒷짐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동기회 일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창생들입니다.
이것이 우리 43회의 자랑이자 강점입니다

괜히 나팔수(50회, 서창식)씨가 활동하는 재경동창회를 부러워했습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재경 나팔수씨는 참 대단한 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동문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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