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검색

남쪽에 있는 청와대란 뜻으로
대청땜 준공식에 참서했든 전두환대통령이 산세가 수려한
대청호를 보면서 여름별장을 만드라고 지시하여 6개월만에
건립했다는 청남대 이후 역대통령들의 여름별장과  국빈을 맞이하는
조용한곳으로 1년에 수십번씩 사용하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한번사용해보고
국미들에게 개방하라고 하여 충북에 관리권을 넘겨
이제 별장으로 기능보다 역대 대통령의 치적에 대한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전에 예약하면 승용차로 안으로 들어갈수있으나 그렇지않으며
차를 입구에 세우고 써틀버스로 들어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조선 중요왕들의 사인을 볼수있으며역대대통령의 사인을 볼수있는데
전두환 대통령때부터 사인을 이름으로 가름하고 있었다
다 들러보는데 6시간은 걸릴것 같으나
우리는 4시간정도 돌아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