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7기 농과1반모임알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화산 작성일 2006-01-27 10:20 댓글 0건 조회 1,312회

본문

지금까지 친구의 도움을 받아본 사람은 친구의 중요함을 언제 언제서나 느끼고 살아가고 있다.
세상은 자기 혼자서 살수 없듯이 언제 어디서나 힘들고 괴로울때 서로를 위로해 주고 아픔을 같이 할수 있는 영원한 동지이자 친구들아
우리가 이제는 같이 모여서 서로를 헐뜻지 말고 서로을 이해해 줄수 있는 그런 친구를  만들어 보자
그리고 2월11일경 오후저녁에 7시경에 우리의 은사님들을 모시고 다같이 모여서 서로에 대하여 이야기 할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고, 또한 올해가 20주년인 만큼 우리서로의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학교를 위해 무언가를 할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무쪼록 우리는 오늘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고 내일이 있고, 또한 미래가 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고 모든 하는일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