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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re]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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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888 작성일 2008-03-31 14:53 댓글 0건 조회 2,3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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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을 돕기 위한 전정을 할수 있는 조경 수목, 방부제(70% 알코올)

A형 사다리, 전정가위, 전정톱, 꽃가위 등

(1) 나무의 생장을 돕고 바람직한 수형을 만들기 위하여 잘라 주어야 할 가지는 다음과같다.
1 웃자란 가지
2 말라 죽은 가지
3 병충해를 입은 가지
4 밑에서 움돋은 가지
5 줄기에서 움돋은 가지
6 아래로 향한 가지
7 안으로 향한 가지
8 교차한 가지와 얽힌 가지
9 평행한 가지
10 위로 자란 가지
11 그밖의가지

실습 방법 및 순서

1 전정가위는 그림 Ⅳ-3과 같이 쥐고 전정을 시작한다.
2 나무 전체를 충분히 관찰하고 만들고자 하는 수형을 결정한다.
3 수형이나 목적에 맞지 않는 큰 가지부터 전정한다.
4 수관 위쪽에서부터 아래쪽으로, 수관 밖에서부터 안쪽으로 향해 잘라나간다.
5 굵은 가지를 먼저 전정하고 그 다음에 가는 가지를 자른다. 이 때, 잘라 주어야 할 가지는
  그림 Ⅳ-2와 같다.
6 굵은 가지를 잘랐을 때에는 자른 면을 방부 처리한다.
7 나무의 높이를 높이려면 밑가지를 잘라 준다.
8 수관 폭을 넒히려면 최상부의 새 가지를 잘라 준다.
9 어린 묘목의 생장을 촉진시키려면 첫 꽃눈이나 열매를 따 준다.

실습 방법 및 순서

1 먼저 말라 죽은 가지, 병충해를 입은 가지. 웃자란 가지 등 나무의생장에 지장을 주는 가지
  를 모두 전정한다.
2 끝눈에서 개화하는 나무는 휴면 중에 전정을 하면 꽃눈을 완전히 업애 버리는 결과가 되므
로 꽃이 진 직후에 전정을 해야 한다. 나무의 휴면 중에 전정을 하고자 할 때에는 지나치게 우
거진 가지를 적당이 솎아 주는 정도로 한다.
3 곁눈이 꽃눈으로 분화하는 나무는 휴면기에 전정을 한다.
4 당년에 자라난 가지에서 꽃눈이 형성되어 그 헤에 개화하는 나무는 이른 봄에 전정을 하여, 지난 해에 자란 충실한 가지로부터 세력이 좋은 새가지를 키워 내도록 한다.
5 수세가 강하여 가지 끝마다 여러 개의 꽃눈이 형성되었을 때에는 늦은 가을이나 이른 봄에 필요한 꽃눈 한두개만 남겨두고 나머지 꽃눈은 모두 따 버린다.
6 개화를 목적으로 전정할 때에는 꽃이 진 직후 시든 꽃이나 열매를 즉시 제거해 준다.
7 열매를 목적으로 전정할 때에는 수액이 유동하기 전 휴면기에 전정을 하며, 꽃과 열매가 너무 많이 맺혔을 때에는 꽃과 열매를 적당히 솎아 준다.
8 꽃이 안 피는 등나무의 웃자란 가지는 아랫눈 10마디 정도를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준다.

실습 방법 및 순서
1 마디 위 자르기를 할가지를 선정한다.
2 어느 방햐으로 새로운 가지를 자라게 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3 일반적인 수형을 가진 나무의 가지에서는 그림 Ⅳ-10과 같이 바깥눈 바로 위에서 자른다. 만일, 안쪽눈 위에서 자르면 새로 자라는 눈은 수관 안쪽을 향해 자라기 때문에 나무의 모양은 물론 통풍이나 채광을 나쁘게한다.
4 능수버들이나 수양빛나무처럼 가지가 아래로 늘어지는 나무는 안쪽눈을 끝눈으로 남기고 자른다.
5 일반적으로, 눈에서 7~10mm 위쪽에서 눈과 나란한 방향이 되도록 비스듬히 자른다.
6 수지(樹脂)를 분비하는 침엽수나 가지 가운데 굵은 수(髓)를 가진 개나리, 국수나무, 수국, 고광나무 등은 마디 위에서 직각으로 자른다.
7 강한 가지를 키워 내리면 가지를 짧게 줄여야 하고, 약한 가지를 신장 시키려면 가지를 길게 남겨서 줄이도록 하되, 수세를 보아 가면서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8 해마다 같은 위치에서 전정하면 그 부위가 혹 모양으로 부풀어올라 보기가 흉하므로, 해마다 전정 위치를 달리하여 가지가 밋밋하게 자랄 수 있게 한다.
9 수형이 원추형인 나무는 아래 폭이 지나치게 넓거나 좁으면 고유의 아름다운 수형을 상실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에는 가지의 길이는 상하와 좌우의 관계를 잘 고려하여 줄이면 고유의 수형을 만들 수 있다.

(1) 가지솎기란, 굵은 가지 자르기와 마디 위 자르기 작업이 끝난 후, 채광이나 통풍을 좋게 하기 위하여 빌생 상태에 있는 가지를 그 밑 부분에서 잘라 버리는 작업을 말한다.
(2) 이와 같은 작업을 하면 수관 내부에 자리잡은 잔가지가 말라 죽지 않고, 깍지벌레나 흰가루병 등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3) 가지 솎는 시기는 다음과 같다.
 ① 어느 때든 상관 없으나, 가지가 지나치게 무성하여 답답하게 보인다고 인정될 때에 실시한
    다.
 ② 침엽수와 상록 활엽수는 겨울에 가지를 솎아 주면 추위의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혹한기를
    피하여 실시한다.
 ③ 낙엽수는 낙엽이 진 뒤에 실시한다. 낙엽이 지면 가지의 배치 상태와 솎아 주어야 할 가지
    의 구별이 잘되어 작업이 쉽기 때문이다.

미완성 산울타리의 다듬기
1 식재한 당년에는 아랫가지를 충실하게 하기 위하여 웃자란 가지를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2 그 다음 해에는 곁가지를 약간 다듬어 주는 동시에, 생장점을 다듬어 새가지가 잘 나오도록 해 준다.
3 식재한 후 3년부터는 정상적인 다듬기를 실시한다.
산울타리다듬기
1 빗자루 등으로 가지를 털어 마른 잎이나 거미줄을 제거한다.
2 마른 가지는 잘라내고, 밀생한 내부의 가지는 환하게 솎아 낸다.
3 산울타리 양쪽에 지주를 새우고 줄을 수평으로 친다
4 산울타리가 사람의 키보다 낮을 때에는 윗면을 먼저 다듬은 후에 옆면을 자르고, 높을 때에는 옆면을 먼저 자른다.
5 1.5m 이상 되는 높은 산울타리의 경우에는 윗부분은 약간 좁게 다듬고, 아랫부분은 조금 넓게 다듬어 사다리꼴의 모양이 되도록한다.
6 전정하는 깊이는 지난해에 전정한 면보다 약간 높여서 전정한다.
7 한 번에 깎아 다듬어 모양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여러번 깎기를 통하여 서서히 형태를 만들어 간다.
8 여러 해가 지나면 수형의 크기가 저절로 커지므로, 몇 해에 한 번씩 가지의 길이를 줄여 수형을 작게 해준다.
9 맹아력이 약한 수종을 되풀이하여 강하게 다듬으면, 나무가 점차 쇠약해져서 죽어 버리거나 충분히 싹트지 못한 채 잔가지가 말라 버리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실습 방법 및 순서
1 전정할 나무의 수관과 줄기의 모양을 보아, 어떤 수형으로 만들 것인지를 결정한다.
2 전정할 나무 자체만의 모양을 생각하지말고, 주변의 구조물이나 나무와의 조화를 고려하여 수형을 결정한다.
3 작업은 일반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며 실시한다.
4 줄기에 배치할 주된 가지를 결정하고 나머지는 잘라 버린다.
5 앞에서 배운 여러 가지 전정 기술을 적용하여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 버린다.
6 수관의 빈 공간을 채우려면, 빈 공간 쪽으로 향한 눈을 가지 끝에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 버린다.

실습 방법 및 순서
1 형상수를 만들 수 있는 대상 수종을 선택한다.
2 수관 모양을 보아 어떤 형으로 만들 것인지를 결정한다.
3 수형을 잡는 방법에는 통대나무에 가지를 고정시켜 유인하는 방법과 규준틀을 만들어 가지를 유인하는 방법, 가지에 전정만을 하는 방법 등이 있다.
4 제멋대로 자란 나무를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려면, 처음에는 수직이나 수평으로 또는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원하는 수형에 가깝도록 만들어준다.
5 필요 없는 가지는 잘라 버린 다음, 남은 가지를 철사로 감아 적당한 방향으로 유인하거나 휘어서 수형을 만든다.
6 강전정으로 한 번에 수형을 만들지 말고 연차적으로 원하는 수형을 만들어 간다.

실습 방법 및 순서
1 가지치기할 나무의 수관 모양을 보고, 어떤 수형을 만들 것인지를 결정한다.
2 막대기를 이용하여 기지와 잎 사이에 얹혀 있는 죽은 잎과 가지를 모두 털어 낸다.
3 웃자란 가지, 마구 자란 가지, 병든 가지, 혀약한 가지, 말라 죽은 가지 등은 잘라 낸다.
4 몇개의 굵은 가지만 남기고 수관 내부를 밝게 솎아 낸다.
5 외부의 수관선은 여러 개의 가지가 나와 가지 끝을 이루도록 전정하여 조절한다.
6 수관선의 다듬기는 전정가위로 하지 말고, 길게 뻗어 돌출한 새 잎가지를 수관선에 맞추어 손으로 잡아당겨서 뽑아 따내어 가지런히 정리한다.
7 지나치게 자란 가지나 수관선 밖의 가지는 전정가위로 자르는데, 이때 마디와 마디 사이(잎과 잎 사이가 되는축)를 자르도록 한다.

화학 비료의 일반적인 거름 주기 방법
1 3월경 싹이 틀 때와 꽃이 졌을때, 그리고 열매를 딴 후에 덧거름으로준다.
2 흙이 매우 건조한 경우에는 물로 땅을 적신 후에 비료를 준다.
3 비가 온 뒤나 이슬이 맺혀 있을 때에는 비료 주는 것을 삼간다.
4 나무의 잎이나 뿌리에 닿지 않도록 준다.
5 비료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지 말고,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 주는것이 효과적이다.
6 밑거름으로 화학 비료를 줄 때에는 유기질 거름과 함께 주고, 덧거름으로 줄 때에는 여러 종류의 화학 비료를 혼합하여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7 덧거름으로 화학 비료를 줄 때에는 땅 위에 직접 주지 말고, 10cm 정도로 얕게 구덩이를 파고 거름을 주며, 그 위에 흙을 덮어 준다. 그러나 대규모로 군식한 관목인 경우에는 전면적으로 균일하게 준다.
8 고형 비료를 줄 때에는 수관선(나뭇가지 끝)을 따라 적당량을 10~15cm 깊이로 묻어 준다.

질소질 비료 주기
1 질소질 비료는 밑거름과 덧거름으로 나누어 해빙 직후부터 준다.
2 여름 늦게까지 자라는 나무에 질소질 비료를 늦도록 주면 허약하게 웃자라 동해를 받기 쉬우므로, 7월 이후에는 주지 않는다.
3 연내에 2차 생장을 하지 않는 나무에 초여름 또는 8월 이후인늦여름에 비료를 주면 저장 양분으로 축적되어 다음 해 봄의 생장에 효과적이다.
4 열매를 따고 난 후, 농도가 높은 요소액(물 20L 당 요소 200g)을 잎면에 2회 주면, 줄기 내의 저장 양분이 증가한다.

인산질 비료주기
1 인산질 비료는 유기질 거름과 함께 전량 밑거름으로 준다.
2 인산질 비료는 표토에 흡착, 고정되어 이동이 잘 되지 않는 성질이 있으므로, 표토에 주는 것보다 비교적 깊게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칼륨질 비료주기
칼륨질 비료는 전량의 1/3 정도를 밑거름으로 주고, 나머지는 봄부터 가을까지 3~4 회로 나누어 덧거름으로 준다.

실습 방법 및 순서
1 거름을 주는 시기는 낙엽이 진 후 따이 얼기 전 늦가을이나 2~3월에 땅이 녹으면 실시한다. 그러나 땅이 얼기 전 늦가을에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2 거름을 주는 양은 식물의 종류와 크기, 그 곳의 기후와 토질, 생육 기간에 따라 각기 다르므로 자라는 상태를 보아 알맞게 정한다.
3 덜 썩은 유기질 거름은 나무 뿌리에 해로우므로, 축분히 썩힌 것을 사용한다.
4 나무에 따라 거름을 줄 위치를 정하여 구덩이를 판다. 구덩이를 파는 방법은 구덩이의 모양에 따라 전면 거름주기, 윤상 거름주기, 격윤상 거름주기, 방사상 거름주기, 점상 거름주기, 선상 거름주기 등이 있는데, 수관선을 따라 나비 20~30cm, 깊이 20~50cm 되게 구덩이를 판다.
5 준비한 유기질 거름을 흙과 충분히 섞은 다음, 뿌리에 거름이 닿지 않도록 구덩이 속에 넣는다.
6 넣은 거름을 발로 밟아 다진 후 흙을 덮는다.
7 거름을 준 뒤에 그 주변을 깨긋이 정리한다.
8 거름은 매년 같은 자리에 반복하여 주지 말고, 자리를 바꾸어 주도록 한다.
인력에 의한 방제법
1 잡초는 어릴 때에 제거한다.
2 경관상 눈에 많은 띄는 곳은 제초 포크나 호미 등을 이용하여 뿌리까지 뽑아버린다.
3 눈에 많은 띄지 않는 곳은 낫이나 제초기를 이용하여 낮게 베어 버린다.
4 장소에 따라 관수에 배수를 조절하고, 표토를 멀칭하여 잡초의 발생을 억제시킨다.
5 표토를 갈아엎어 잡초를 땅 속에 매몰시킨다.
6 조경 식물을 튼튼하게 길러 잡초에 대한 경쟁력을 높인다.
7 제거한 잡초는 지정한 장소에 모아 한꺼번에 처리하고, 동시에 깨긋이 청소하여 조경 공간을 깔끔하게 만든다.
제초제에 의한 방법
1 적용 잡초에 해당하는 제초제를 선택한다.
2 약제별로 명시한 지정 농도가 되도록 정확히 희석한다.
3 바람이 없는 맑은 날 아침 저녁으로 살포한다.
4 분무기를 이용하여 바람을 등지고 균일하게 살포한다.
5 해당 잡초에만 살포하고, 조경 식물에는 약액이 날리지 않게한다.
6 제초제를 살포할 때에는 보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 다음 살포한다.
7 살포작업이 끝나면 온몸을 깨긋이 씻고 휴식을 취한다.

1얼리 2좌등금  3개량일출,4자보레, 5반콤펙트, 6마돈나, 7나폴레옹, 8 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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