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3기 실제 사이즈 / 19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해군
작성일 2006-03-23 12:04
댓글 0건
조회 760회
본문
갓 결혼한 신부가 밤마다 그일을 치르자니
임신에 대한 공포 때문에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다.
그렇다고 끓어 오르는 욕정을 참코 안 할수도 없고 해서
콘돔을 사러 약국으로 갔다.
약사가 사이즈가 얼마냐고 물었다.
" 이정도 인가요?,,
신부는 조금 더 크다고 말했다.
약사는 엄지와 검지를 함께 들어 보였다.
" 그럼 이 정도 인가요?,
신부가 고개를 저었다.
약사는 엄지와 검지, 중지를 합쳐 보였다.
그러자 신부는 약사의 세 손가락을
자신의 거시기에 넣어 본후 작은 소리로 말했다.
꼭 맞아요
-----------------------------------------------------------------------------------
선배님
봄 되니까 나른 하시죠?
원기 회복 하시고 예전처럼(이때 "처음처럼"이라고 표현 해야되나...)
유익하고 재미난 게시판으로 만들어 주세요
임신에 대한 공포 때문에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다.
그렇다고 끓어 오르는 욕정을 참코 안 할수도 없고 해서
콘돔을 사러 약국으로 갔다.
약사가 사이즈가 얼마냐고 물었다.
" 이정도 인가요?,,
신부는 조금 더 크다고 말했다.
약사는 엄지와 검지를 함께 들어 보였다.
" 그럼 이 정도 인가요?,
신부가 고개를 저었다.
약사는 엄지와 검지, 중지를 합쳐 보였다.
그러자 신부는 약사의 세 손가락을
자신의 거시기에 넣어 본후 작은 소리로 말했다.
꼭 맞아요
-----------------------------------------------------------------------------------
선배님
봄 되니까 나른 하시죠?
원기 회복 하시고 예전처럼(이때 "처음처럼"이라고 표현 해야되나...)
유익하고 재미난 게시판으로 만들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