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1. 첫번째 이야기 (비아그라)

 늙어 힘이 달린  x 통령이  비아그라를 복용하였다.
그러자 원하던 아랫도리는 움직임이 없고 머리가 퉁퉁 부어 올랐다.
화가난  x 통령이  제조회사에 전화를 걸어 노발대발하며,

왜 엉뚱한 머리에 증상이 나타나나? 하고 항의하자

좀 진정하시고 어디 누구신지나 밝히시고 말씀해 보시죠.하고 말하였다.

여기.... 0와대 주인이다. 왜?  라고 답하자, 제조회사 직원 왈,
*
*
*
*
*
*
*
*
*
*
*
*
*
*
*
*
*
*
*
*
*
*
*
*
*
*
효과가 좋네요. 대가리가  x같아서....

 

 

2. 두번째 이야기(아프리카 순방)


인터넷에  x통령이 아프리카 0개국을 순방차 금일 출발하였다고 기사가 떴다.

댓글에 이런 말이 올랐다.

"아프리카에 가거들랑 다시는 오지마라"

 그러자 다음 댓글의 내용은
*
*
*
*
*
*
*
*
*
*
*
*
*
*
*
*
*
*
*
*
*
*
*
아프리카가 뭔 죄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