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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대표로 다녀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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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정
작성일 2006-03-06 11:21
댓글 1건
조회 680회
본문
막강 43기가 어떻게 된것인지????
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읍니다.
제 대답이 "마카 달구 몽젱가 뿌러졌사."
하여튼 43 대표로 무사히 태백산에 다녀왔읍니다
눈덮힌 태백의 정취를 만끽하고
선후배님들과 진한 동문애도 나누고 왔읍니다
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읍니다.
제 대답이 "마카 달구 몽젱가 뿌러졌사."
하여튼 43 대표로 무사히 태백산에 다녀왔읍니다
눈덮힌 태백의 정취를 만끽하고
선후배님들과 진한 동문애도 나누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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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쭈~니^@님의 댓글
@^쭈~니^@ 작성일
막강43산악회 선배님들이 않뵈케서 마이 섭섭했싸요........ㅎㅎ
그래도 김채정 선배님이 열몫은 하시는 분이라 다행이지만....
특히 황대장님 다치신곳은 좀 우떠하신지
아둔한 후배라 어제사 들었습니다.
빠른쾌유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