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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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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2
작성일 2006-02-28 16:59
댓글 0건
조회 710회
본문
눈이 내립니다.
새복부터 내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업무라고 현장에 갔다가 차가 30m 미끄러지다가 한바퀴 돌았습니다,
징말 큰일 날펀 했습니다.
부애딱지가 나서 낮부터 "처음처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일과 끝 했습니다.
그런데 창밖을 보니 아직도 눈발이 내리고 소난그에 백설이 날 잡수소 하네요.
마음이 .....
가슴이 '''''
새복부터 내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업무라고 현장에 갔다가 차가 30m 미끄러지다가 한바퀴 돌았습니다,
징말 큰일 날펀 했습니다.
부애딱지가 나서 낮부터 "처음처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일과 끝 했습니다.
그런데 창밖을 보니 아직도 눈발이 내리고 소난그에 백설이 날 잡수소 하네요.
마음이 .....
가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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