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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기 변산 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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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배
작성일 2010-03-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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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선 선배님 ! 언론에서 가끔 선배님 글을 읽으며 자랑스런 동문임을 긍지로 삼고 오늘도 일터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실명으로 글을 올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노루귀는 전국 어디서나 흔히 볼수가 있지만 청노루귀는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어 쉽게 찾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여 버렸습니다.
제가 금년에 본 흰노루귀와,분홍노루귀는 변산바람꽃을 보러 깄다가 부안 내소사 부근에서 보았으며 청노루귀는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부근에서 몇 않되는 개체수를 겨우 볼수가 있었구요, 섬노루귀는 통영 사량도에서 몇년전에 많이 보았는데 아직 금년에는 못 가보았습니다.
(실명으로 글을 올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노루귀는 전국 어디서나 흔히 볼수가 있지만 청노루귀는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어 쉽게 찾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여 버렸습니다.
제가 금년에 본 흰노루귀와,분홍노루귀는 변산바람꽃을 보러 깄다가 부안 내소사 부근에서 보았으며 청노루귀는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부근에서 몇 않되는 개체수를 겨우 볼수가 있었구요, 섬노루귀는 통영 사량도에서 몇년전에 많이 보았는데 아직 금년에는 못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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