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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기 여기는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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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ta100
작성일 2006-02-28 13:19
댓글 0건
조회 977회
본문
지금 점심을 먹고 나른한 오후를 보내기가 너무 심심하고해서
무료함을 달래려구 피씨방에 들렸다.ㅎㅎㅎ
그러니 오해하지 말그래이(1시부터2시까지 점심시간) 특히 고냉이?
근데 교육이라는게 정말 따분하고 지겨운것 같다.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하다 폐쇄적인 공간에서 성인들을 붙잡아두고
하루 7시간을 고문아닌 고문을 하니 베길 사람이 있나!!
나이불문 위치불문하고 다들 지겨워하는 저 몸짓들을볼때 과연 이런
교육들이 정말 생산적인가라는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한다.
나야 정말 당장 필요한 교육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가 자처해서
받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현업에 밀접한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처절한 몸부림을 치니 말이다.........
암튼 다음주까지 쭈~~욱 원주에서 교육을 받아야하는데
큰일이다. 원주에서 먹여주고 재워줄 사람만 있다면 금상첨화인디....
어디 엄남???
무료함을 달래려구 피씨방에 들렸다.ㅎㅎㅎ
그러니 오해하지 말그래이(1시부터2시까지 점심시간) 특히 고냉이?
근데 교육이라는게 정말 따분하고 지겨운것 같다.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하다 폐쇄적인 공간에서 성인들을 붙잡아두고
하루 7시간을 고문아닌 고문을 하니 베길 사람이 있나!!
나이불문 위치불문하고 다들 지겨워하는 저 몸짓들을볼때 과연 이런
교육들이 정말 생산적인가라는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한다.
나야 정말 당장 필요한 교육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가 자처해서
받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현업에 밀접한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처절한 몸부림을 치니 말이다.........
암튼 다음주까지 쭈~~욱 원주에서 교육을 받아야하는데
큰일이다. 원주에서 먹여주고 재워줄 사람만 있다면 금상첨화인디....
어디 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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