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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기 즐건 설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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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균 작성일 2006-01-27 17:13 댓글 0건 조회 1,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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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소리없이 다가옵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에 들어가고
한 삼일동안 푹 쉬는게 아니라
알콜에 푹 빠져서 지낼런지
사뭇 걱정이됩니다.

암튼 건강관리는 본인이 스스로
해야지않겠읍니까.
행여 술탈이 나시거든 저를 불러주시면
시원하게 해결해드리겠읍니다.

잘들보내시고 소박하고 탐이많이나는
꿈 마니마니 꾸시길바람니다.
2월5일 산행할때 뵙겠읍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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