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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시산제 는 이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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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거시기
작성일 2006-01-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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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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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추워서 정성스레 준비해간 제물들을
너무 성의없이 진설 한것 같아서 보시는 분들에게
송구한 말씀 드립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매서운 눈꽃추위에 그나마 할수있었던건
회원들의 열의가 있었기에 가능했읍니다.
돼지머리, 시루떡 반말, 막걸리 한말, 포 와 오과,등
제법 많은 제물들을 선자령 정상까지 운반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성의는 대단 했읍니다,
고생들 많으셨어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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