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어스름 달빛 아래 즐기는 뱃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yki 작성일 2020-07-13 11:09 댓글 2건 조회 1,000회

본문

희정이가 그랬고
거돈이가 그랬으니 
원순이도 덩달아 깨춤 추다가 ----

내 다 안다
돈 생기면 소고기 사먹겠지

내 다 안다
느네들 권력 잡으면 여비서 잡아 먹겠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임욱빈님의 댓글

임욱빈 작성일

선배님!
언젠가 경기도 양평 양수리에도 다녀 가신 것으로 압니다.
소생집이 양수리에서 북한강을 따라 승용차로 15분 정도, 춘천간 고속도로 '서종 IC'에 4-5분 정도 됩니다.
오시는 기회가 있으면 연락주시면 식사 한 번 모시겠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분과 같이 오시면 더 좋구요.
임욱빈 올림

profile_image

kimyki님의 댓글의 댓글

kimyki 작성일

양평 두물머리와 용문사는 몇 번 다녀온지도 수년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후배님의 초대에 부응할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초대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