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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re] 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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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2006-05-07 21:03 댓글 0건 조회 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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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처럼 점잖게 갔다오는 행사는 불가능한가요?

마지못해 분위기에 휩슬려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춤도 추었는데 어떻게 갔다 왔는지 모르겠음.
사진을 보니 꼴이 아니더군요.

버스안에서 사방데 부딪혀 온몸이 쑤셔요.
기침을 못할 정도로 옆구리가 절리는 내상을 내상을 입었음.

하튼 어제 술이 많이 췌서 휴유증이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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