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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번개팅 (선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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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명섭 작성일 2010-05-13 10:54 댓글 0건 조회 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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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규 신참과 같이 선자령에 올랏다.
 입회 신고로 우리모두의 점심준비를 해왔다.
거기에보태어 권오록 회원은 족발을 푸짐하게 준비해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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