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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대관령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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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08-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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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퇴임식에 갔다가
왕산커피농장과 안반데기 배추밭
알펜시아를 돌아왔다
막바지 연휴휴가 마치고 돌아오는
일행속에 끼여 차량이 밀려 힘들게 다녀왔다
마침 알펜시아 에서는 노을을 볼수있어 즐거웠다.
이렇세 쏘다니다보니 진작 동창회관에는
얼굴도장도 못찍고 왔다.
고향 구정의 솔밭의 감자적과 잔치국수맛이
오래도록 기억에 가물 거린다.
왕산커피농장과 안반데기 배추밭
알펜시아를 돌아왔다
막바지 연휴휴가 마치고 돌아오는
일행속에 끼여 차량이 밀려 힘들게 다녀왔다
마침 알펜시아 에서는 노을을 볼수있어 즐거웠다.
이렇세 쏘다니다보니 진작 동창회관에는
얼굴도장도 못찍고 왔다.
고향 구정의 솔밭의 감자적과 잔치국수맛이
오래도록 기억에 가물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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