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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올해의 화두 통(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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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박택균 작성일 2012-01-01 15:03 댓글 0건 조회 3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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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이야기는 통(通)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4년간 재직하면서 제일
아쉬윘고 부족 했다는 소통이다
비록 정치인들만 소통이 필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사는 세상의 모든관계에서는
반드시 필요한게 소통이니깐..
개인적으로 이부분에 관심이있어
오래전부터 필요한 책을 본적이있다
남여간에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남과의 소통에서는 이종선의 "따뜻한 카리스마"와
최돈설회장님도 인용했든 이지훈의 "魂(혼)創(창)通(통)"의
통의 편도 좋은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먼저 나를 보이고 반응하고 진심으로 들어주면서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되는데 그게 어려운가 보다
36기회원들도  이창을 볼수있다면
작은 댓글이라고 남기는게
바로 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모든게 알고있는 지식보다는
실천하고 행동하는 자세가 필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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