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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기 원예과 60기 길병헌 잘 지내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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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병헌
작성일 2008-09-01 00:12
댓글 0건
조회 1,0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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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맘으로 가슴 한구석엔 허전함도 있겠지만, 언제나 강농인의 긍지를 한껏 뽐내며
서로 다른 자리 위치에서 이해하며 열심히 잘 살고들 있겠지.
오랜 만에 동기 게시판을 찾았다.
커피 한잔과 담배 한대로 잊고 지내던 친구들의 얼굴을 잠시나마 되세긴다.
보고 싶고 , 함께 어울리고 싶다.
칭구야~~~~~~~~~~
목놓아 불러 본다. 칭구~~~칭구
날 아는 모든 칭구들 이제 2008년도 달력이 얼마 안남았다..
30대의 추억 겸허한 맘으로 인생을 받아 들이자.
날 아는 칭구들 연락 한번 해라. 010-4165-2778 보고싶다...
서로 다른 자리 위치에서 이해하며 열심히 잘 살고들 있겠지.
오랜 만에 동기 게시판을 찾았다.
커피 한잔과 담배 한대로 잊고 지내던 친구들의 얼굴을 잠시나마 되세긴다.
보고 싶고 , 함께 어울리고 싶다.
칭구야~~~~~~~~~~
목놓아 불러 본다. 칭구~~~칭구
날 아는 모든 칭구들 이제 2008년도 달력이 얼마 안남았다..
30대의 추억 겸허한 맘으로 인생을 받아 들이자.
날 아는 칭구들 연락 한번 해라. 010-4165-2778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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