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6기 사랑하는 정행, 근병오빠 전상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희
작성일 2006-04-26 16:16
댓글 0건
조회 929회
본문
****************************************
5월 6일 행사 준비회합(Workshop) 안내
****************************************
재경동문회의 5월 6일 종합체육대회가 어느덧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선배님들은 오직 긍지와 자부심으로 30여년간 한번도 거름없이
본 행사를 늘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금년은 어느때 보다도 행사규모가 크기 때문에
우리 모교와 동문회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열혈동문님들께서는 지금쯤
더욱 심장의 고동이 맥맥히 뛰고 있을 것입니다.
금년 행사에는 고향의 총동문회에서도 지난해보다 더 많은 가족분들이 참석하실 것이며,
춘천과 원주의 동문님들도 또 멀리 남녘의 마산과 울산 등의 동문님들도
달려 오시겠다는 전갈이왔습니다.
따라서 우리 재경의 진행위원(각기별 대표 및 늘 봉사해 주시는 젊은 동문)님과
최종점검 회의를 갖고자 합니다.
어떤 바쁜일이 있더라고 4월 28일(금) 오후 7시까지 용산전자상가 뒷골목
“최고집 갈비네”집으로 꼭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우리 동문님들이 주머니를 털어서 ‘2006 재경종합체육대회 행사비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진행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더 뜻깊고 더 알찬행사가 되도록
머리를 맞대고 숙의해 봅시다!
각기별로 부여된 각 경기종목과 준비사항에 대해서도 이날 재확인 및 각오를 다지는
그런 자리가 될 것입니다.
허정행, 전근병 오빠들께서 꼭 참석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경동문회 5월 6일 행사 기획단장 44회 이상경 드림
(추신)
얼마간 지방출장과 또 집안의 일이 있어서 동홈게시판에 자주 글월 못드렸습니다.
많이 송구스럽습니다.
5월 6일 행사 준비회합(Workshop) 안내
****************************************
재경동문회의 5월 6일 종합체육대회가 어느덧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선배님들은 오직 긍지와 자부심으로 30여년간 한번도 거름없이
본 행사를 늘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금년은 어느때 보다도 행사규모가 크기 때문에
우리 모교와 동문회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열혈동문님들께서는 지금쯤
더욱 심장의 고동이 맥맥히 뛰고 있을 것입니다.
금년 행사에는 고향의 총동문회에서도 지난해보다 더 많은 가족분들이 참석하실 것이며,
춘천과 원주의 동문님들도 또 멀리 남녘의 마산과 울산 등의 동문님들도
달려 오시겠다는 전갈이왔습니다.
따라서 우리 재경의 진행위원(각기별 대표 및 늘 봉사해 주시는 젊은 동문)님과
최종점검 회의를 갖고자 합니다.
어떤 바쁜일이 있더라고 4월 28일(금) 오후 7시까지 용산전자상가 뒷골목
“최고집 갈비네”집으로 꼭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우리 동문님들이 주머니를 털어서 ‘2006 재경종합체육대회 행사비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진행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더 뜻깊고 더 알찬행사가 되도록
머리를 맞대고 숙의해 봅시다!
각기별로 부여된 각 경기종목과 준비사항에 대해서도 이날 재확인 및 각오를 다지는
그런 자리가 될 것입니다.
허정행, 전근병 오빠들께서 꼭 참석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경동문회 5월 6일 행사 기획단장 44회 이상경 드림
(추신)
얼마간 지방출장과 또 집안의 일이 있어서 동홈게시판에 자주 글월 못드렸습니다.
많이 송구스럽습니다.
- 이전글5개교체육대회 06.05.08
- 다음글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06.04.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