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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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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1-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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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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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에 선생님이 받아쓰기에 대해서 알아오라고 했다.
어느 한아이는 집에 가서 엄마에게 받아쓰기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엄마 : 붕어 눈깔이 삣나?
이랬다. 그래서 이말을 적었다.
그 다음은 형방으로 갔다. 형이 야한 것을 보고 있었다.
그러자 형 : 빨간팬티 파란팬티 이랬다. 이 말을 또 적었다.
그 다음은 누나 방으로 갔다.
누나가 장난 전화를 하고 있었다.
누나 : 공팔공 오 병팔이 이랬다.
이 말도 적었다.
마지막으로 장난 삼아 동생방으로 갔다. 동생이 오예스라는 쵸코파이를 먹고 있었다. 동생은 오예스 하면서 먹었고 아이는 이 말을 적었다. 학교에 가자 받아쓰기에 대해사 알아 왔냐고 하니까 아이가 적어놓은 말을 말했다.
붕어 눈깔이 삣나? 이랬다.
선생님은 화가나서 너네 엄마 아빠 이름 뭐야? 이랬다.
아이는 다시 빨간팬티 파란팬티 이랬다.
선생님은 다시 너네 전화번호가 뭐야? 이러니
아이는 공팔공 오병팔이 이랬다.
너 당장 퇴학해야 겠구나. 이러니까
아이는 마지막으로 오예스라고 했다.
어느 한아이는 집에 가서 엄마에게 받아쓰기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엄마 : 붕어 눈깔이 삣나?
이랬다. 그래서 이말을 적었다.
그 다음은 형방으로 갔다. 형이 야한 것을 보고 있었다.
그러자 형 : 빨간팬티 파란팬티 이랬다. 이 말을 또 적었다.
그 다음은 누나 방으로 갔다.
누나가 장난 전화를 하고 있었다.
누나 : 공팔공 오 병팔이 이랬다.
이 말도 적었다.
마지막으로 장난 삼아 동생방으로 갔다. 동생이 오예스라는 쵸코파이를 먹고 있었다. 동생은 오예스 하면서 먹었고 아이는 이 말을 적었다. 학교에 가자 받아쓰기에 대해사 알아 왔냐고 하니까 아이가 적어놓은 말을 말했다.
붕어 눈깔이 삣나? 이랬다.
선생님은 화가나서 너네 엄마 아빠 이름 뭐야? 이랬다.
아이는 다시 빨간팬티 파란팬티 이랬다.
선생님은 다시 너네 전화번호가 뭐야? 이러니
아이는 공팔공 오병팔이 이랬다.
너 당장 퇴학해야 겠구나. 이러니까
아이는 마지막으로 오예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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