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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선배님의 뜨거운 후배사랑으로 알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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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심이
작성일 2006-02-12 15:16
댓글 0건
조회 6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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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눈물이 날 것만 같습니다.
야심한 밤에 택시타고 용산으로 달려오신 것,
그것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야심한 밤에 택시타고 용산으로 달려오신 것,
그것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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