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49기 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남욱 작성일 2009-02-01 02:06 댓글 0건 조회 777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 못 쓰는 물건 ★ 토요일 밤이 지나고 일요일 아침, 아파트 관리실에서 방송을 했다. "집에 못 쓰는 물건 있으시면 관리실 앞으로 갖고 나오세요 ~" 한참 뒤에 관리실 앞 마당에는... 마누라에게 끌려 온... 풀 죽은 남편들이 한 무더기 있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술 이 웬 수(유머) 09.02.06 다음글감사하는마음 09.02.0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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