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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파 발 마 (제15신) 당근을 주던지! 채찍을 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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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식 작성일 2007-10-11 23:15 댓글 0건 조회 8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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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리고 친구!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 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자리에서 반겨 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 입니다.

나는 어떤 친구 일까요?



참! 좋은 49동기님들

다들 건강하게 지내겠지요 .
하두 오랬만에 들어와 미안도 하지만 이건 여~~~~ㅇ
몸에 맞지않는 옷을 걸친듯...
자주 봄세
인이든 밖이든,

에효!
파발마졸 이태식
말년의 게으름인지?
임기앞둔 놈현의 레임오리 인지 ?
메가리 없다

49동기님덜
당근으 맥이든 채찍으로 매우치던 자극(?)으 조보게

굽이 많이 딿아서 징좀 박고 다시 말 달리겠습니다.

참! 좋은
49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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