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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위장대굴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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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체? 작성일 2007-09-11 15:28 댓글 0건 조회 1,2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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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판석과 그 아들 노무현(퍼온글).. 
 
 2005/11/09 오후 2:12 | 기본폴더 
 
노무현에 대하여 궁금들 하시지요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은 6.25 당시 인민군의 앞잡이 역할을 했엇습니다, 노무현의 고향 전라남도 강진(1953년 5살 때까지 그 곳서 살앗음)에서 약 20~30명 가량의 사람들을 무고하게 살해를 했지요,

이후 노판석은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하여 지리산에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하게 됩니다,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에게는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가 철천지 원수처럼 여겨졌을 겁니다,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이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된 데에는, 노무현의 조부 즉, 노판석의 부친이 일제시대 때 일본군 앞잡이 노릇을 햇기 때문 입니다,

일제시대 때 노무현의 조부가 일제 앞잡이 노릇을 하다가 해방이 되자 동네 주민들로부터 엄청난 괄세와 무시를 당하게 되지요,, 이에 대하여 노무현의 부친 노판석은 동네 사람들에게 큰 앙심을 갖고 있다가 6.25가 터지고 나서 인민군이 전남 강진을 점령하자,

인민군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자기 동네 사람들에게 철저한 앙갚음을 하게 됩니다,

인천상륙작전 이후, 노판석은 지리산에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시절에도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인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지리산에서 가까운 남원 부근에서 민간인들을 살해하지 않앗겠나 하는 큰 의혹이 듭니다,

왜냐하면 당시 지리산 빨치산들에게 자발적으로 식량과 물품을 대줄 민간인들은 거의 없엇기 때문이지요

1953년 들어서 국군이 북한군을 격퇴하고 남한 전역에 치안과 질서를 확립해 나가자 노판석은 자기 고향에 돌아와서 당시 5살 되던 노무현과 노건평을 데리고 야밤에 도망을 갑니다, 왜냐하면 고향에 그대로 눌러 잇다간 동네사람들에게 보복을 당하게 될 것을 두려워 한 것이지요,,,

그래서 야간에 목포항(목포 바로 옆이 영광 그리고 그 바로 옆이 강진 입니다)에서 부산으로 가는 배편을 타고 도주를 하게 됩니다,(자기네 동네 사람들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배편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족을 데리고 부산항에 도착한 노판석은 산골 오지인 경남 진영으로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그곳서 호적을 새로 만들지요(당시에는 전란 직후였으므로 호적을 새로 만들기가 매우 쉬엇습니다) 그리곤 다시 김해로 도주를 합니다(김해는 진영 바로 옆에 잇습니다) 이후부터 노무현네 집안은 경상도 출신 행세를 해온 것입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경남 김해에서 역시 6.25 당시 인민군 앞잡이 노릇을 하던 권오석의 딸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권오석은 6.25당시 인민군 앞잡이로서 지역주민 11명을 살해한 경력의 소유자 입니다,

이후 노무현은 고시를 패스하고 판사직을 채 1년이 못되게 하고 난후 변호사 개업을 하게 됩니다,

이때 노무현을 크게 도와준 이가 바로 부산에서 인권 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김광일 변호사 입니다,

김광일 변호사는 수습 변호사로 자기 사무실에 온 노무현에게 돈까지 빌려주면서 노무현의 변호사 개업을 도와줍니다, 이 때 빌린 돈을 노무현은 돈 버는데 수완이 좋아선지 불과 3개월 만에 다 갚습니다,

또 김광일 변호사는 자신이 맡은 시국사범들에 대한 인권 변론을 하는데, 노무현과 문재인을 참여 시키기도 합니다, 바로 그 같은 계기가 노무현과 문재인에게 인권변호사라는 (사실 노무현과 문재인에게는 그들의 행적으로 미뤄 볼 때, 인권변호사라는 직함이 전혀 어울리지가 않습니다)호칭이 따라 붙게 되는 시작이 된 것이지요,,,

김광일 변호사 덕분에 시국변론을 몇번 하던 노무현은 역시 김광일 변호사 덕분에 당시 김영삼 민주당 총재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김영삼의 추천으로 공천을 얻게 되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 됩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국회의원에 당선된지 훨씬 지난후 책을 출간하게 됩니다 그 책에 노무현은 " YS로부터 봉투를 많이 받아서 원도 없이 써봤다"라는 글을 게재합니다,(바로 여기서 노무현이란 인간의 본색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5공청문회가 열립니다, 노무현은 이때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명패를 집어 던집니다,(완전 계획적인 행동이었지요)

이 덕분에 호남지역사람들과 김대중의 눈에 들게 됩니다, 얼마후 민자,민주,자민의 3당 합당 반대에 나서면서 이를 명분으로서 합당을 극렬 반대 합니다 , 꼬마민주당에 잠시 머물던 노무현은 김대중 진영에 합류를 하게 됩니다, 이후 김대중과 노무현의 관계는 양부, 양자 관계까지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노무현의 정치입문과 김대중 과의 관계를 보다 면밀히 살펴 볼 필요가 잇습니다, 즉 김대중과 노무현의 관계는 "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모종의 연관과 거래가 있지 않았나 ?" 하는 의혹이 생깁니다,

즉, 김대중과 호남세력을 비롯한 조직 등이 노무현과 그 집안에 대한 과거와 진실을 감춰주고 보호해주는 세력들이 존재 했다는 의혹이 매우 큽니다, 이젠 그러한 의혹을 밝혀야 할 때 입니다, 진실을 감추고 숨겨주고 왜곡시켯던 존재들의 진상을 밝혀야 할 시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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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아무것도 아닌 인간을,민족 반역자의 애비와 장인을 갖고 백날 민족에 반성을 하며 고개를 숙이고 살아야할 인간이감히,뇌가죽은 사람들의 모임의 집시,도로교통법,형법등의 위반에 왜말안하나?그래서 뇌가없는 뇌무핸을 뽑아 나라자알 돌아 간다. 빈익빈 부익부가 더심해지고있다.일자리가 없으지는 세상,탄핵당해도 월급받는 세상-무노동 무임금아닌가?대체 집권하고 뭐했나?백날 뇌사모모아 쓸데없는 짓하고.자알한다.사람은 못먹어도 배워야한단 옛말 딱 그경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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