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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기 동기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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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식
작성일 2007-07-30 15:35
댓글 0건
조회 703회
본문
이번 저희 장모님 상사시에
바쁘신 중에도 원근을 불문하고 정중하신 조위와 후의를 베풀어 주신 덕택으로 장례를
무사히 맞쳤음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인줄 아오나
황망중이오라 우선 지면으로 인사드림을 관용하여 주시기를 바라오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2007년 7월30일
이 태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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