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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기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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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happy
작성일 2012-03-11 12:50
댓글 0건
조회 971회
본문
까불지마! 웃기지마!
아내가 여행을 갔습니다.
냉장고에 쪽지 한장 달랑 붙여놓고...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까불지마"
'까'스 조심하고
'불'조심하고
'지'퍼 단속 잘하고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마라
이 쪽지를 본 남편
그 밑에 이렇게 썼습니다. "웃기지마"
그 뜻은 아내가 여행을 가고 없으니
"웃'음이 절로 나오고
'기'분이 너무 좋고
'지'퍼 내릴 일도 많아지고
'마'누라에게 전화할 생각 따위는 없다.
인용: 공무원연금지 3월호
아내가 여행을 갔습니다.
냉장고에 쪽지 한장 달랑 붙여놓고...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까불지마"
'까'스 조심하고
'불'조심하고
'지'퍼 단속 잘하고
'마'누라에게 전화하지 마라
이 쪽지를 본 남편
그 밑에 이렇게 썼습니다. "웃기지마"
그 뜻은 아내가 여행을 가고 없으니
"웃'음이 절로 나오고
'기'분이 너무 좋고
'지'퍼 내릴 일도 많아지고
'마'누라에게 전화할 생각 따위는 없다.
인용: 공무원연금지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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