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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re] 여보세요.강릉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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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수 작성일 2006-03-04 21:43 댓글 0건 조회 8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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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  조용하네. 오늘도 들어와보니 허다방이네 그랴,
>            객지에 있는 동무들 글한번 올리시게,
>            얼굴은 서로 못보지만 이런 매체를 통해서나마
>              인사를 나누는겄도 반가운 일이 아닌가 십네,
>              고향은 우리가 지키니 동무들은 심신이 피로할때,
>              54기 방을 두드리게, 거기에 답변은 고향 동무들이 답을 할모양이니,
>                소인은 원예과 소속 이 길열 이라하네.일명(노상술)
>                    좋은 하루되시고,          ---화----이-----팅,
아찌 안녕하시지라우 애기엄마두 건강할기구  하는 사업잘되구?  열아 재경모임(서울,경인) 연락처좀 내 매일에다 찍어주라  알것지? 그리구 술좀 작작 처먹구 ㅋㅋㅋㅋ 그리구 요즘 눈요기꺼리에 신경안쓰는갑다  삐졌냐?  그라지말구 막대기 힘좀생기게 우터좀해바라(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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