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4기 여보세요.강릉 이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길열
작성일 2006-03-03 23:20
댓글 0건
조회 1,050회
본문
요즘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조용하네. 오늘도 들어와보니 허다방이네 그랴,
객지에 있는 동무들 글한번 올리시게,
얼굴은 서로 못보지만 이런 매체를 통해서나마
인사를 나누는겄도 반가운 일이 아닌가 십네,
고향은 우리가 지키니 동무들은 심신이 피로할때,
54기 방을 두드리게, 거기에 답변은 고향 동무들이 답을 할모양이니,
소인은 원예과 소속 이 길열 이라하네.일명(노상술)
좋은 하루되시고, ---화----이-----팅,
조용하네. 오늘도 들어와보니 허다방이네 그랴,
객지에 있는 동무들 글한번 올리시게,
얼굴은 서로 못보지만 이런 매체를 통해서나마
인사를 나누는겄도 반가운 일이 아닌가 십네,
고향은 우리가 지키니 동무들은 심신이 피로할때,
54기 방을 두드리게, 거기에 답변은 고향 동무들이 답을 할모양이니,
소인은 원예과 소속 이 길열 이라하네.일명(노상술)
좋은 하루되시고, ---화----이-----팅,
- 이전글태백산 산행사진 06.03.05
- 다음글[re] 여보세요.강릉 이래요, 06.03.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