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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기 어린이의 강릉사투리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선빈 작성일 2006-02-03 00:38 댓글 1건 조회 1,179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귀꾸멍똑떼기 대고 들어보우세 .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술~~술~~술~~ 06.02.03 다음글약사 딸레미를 둔 아빠 탄생 06.02.02 댓글 1 댓글목록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작성일 06-02-03 11:42 너무 웃겨 .. 눈물이 다 납니다 우리가 늘상 쓰는 말은 아니지만.. 한 십여년 전까지만 하여도 저 시골 어른들이 쓰시던 말씀.. 어린 아이들 입에서 들으니 정말~~ ㅎㅎㅎ 잘~~~보존해야겠지요 ? 너무 웃겨 .. 눈물이 다 납니다 우리가 늘상 쓰는 말은 아니지만.. 한 십여년 전까지만 하여도 저 시골 어른들이 쓰시던 말씀.. 어린 아이들 입에서 들으니 정말~~ ㅎㅎㅎ 잘~~~보존해야겠지요 ?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작성일 06-02-03 11:42 너무 웃겨 .. 눈물이 다 납니다 우리가 늘상 쓰는 말은 아니지만.. 한 십여년 전까지만 하여도 저 시골 어른들이 쓰시던 말씀.. 어린 아이들 입에서 들으니 정말~~ ㅎㅎㅎ 잘~~~보존해야겠지요 ? 너무 웃겨 .. 눈물이 다 납니다 우리가 늘상 쓰는 말은 아니지만.. 한 십여년 전까지만 하여도 저 시골 어른들이 쓰시던 말씀.. 어린 아이들 입에서 들으니 정말~~ ㅎㅎㅎ 잘~~~보존해야겠지요 ?